2025년, 세계 지도자들은 고민거리가 많았다. 세계경제포럼(WEF)에 의하면, 여러 지도자들은 책에서 해답을 찾았음을 보여준다. 다국적 기업의 대표부터 창업자, 교수에 이르기까지 지도자나 대표들의 사고 방식, 행동, 그리고 리더십을 변화시킨 책들이다.
지도자 되기
▲검증의 심리학적 효과(Validation: The New Psychology of Influence)
저자: Caroline Fleck
추천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자 그랜트(Adam Grant)
“이 책 저자는 사람들이 존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돕는 치료사입니다. 그가 가르치는 내용은 직장 내 리더와 직원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와 잘 지내려는 사람들, 자녀와 대화하는 부모, 그리고 부부나 파트너 관계에서도 똑같이 중요하죠.”
▲성공하는 마음가짐(Mindset: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저자: Carol, S. Dweck
추천자: 에너지·화학 회사 OMV 최고경영자, 슈테른(Alfred Stern)
“저는 성장형 마음가짐이 지금 우리 모두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완벽한 기술을 타고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우고, 실수로부터 배우며, 도전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어요. 이러한 태도가 사람들을 날마다 더 성장하게 하고, 점점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이끌 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The Molecule of More)
저자: Daniel Z Lieberman, Michael E Long
추천자: 여성역량교육기관, Women in Tech Global의 창립자, 아오키(Ayumi Moore Aoki)
“저는 이 책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스스로 다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죠. 적합한 사람들과 함께한다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바로 이 순간
▲인간의 유한성(Meditations for Mortals)
저자: Oliver Burkeman
추천자: 다국적 정보 서비스·컨설팅 회사 Tech Mahindra 최고경영자, 조시(Mohit Joshi)
“우리 모두는 힘든 날들을 겪으며, 마음 한편에는 언젠가 미래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순간이 올 거라고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그 시점에 도달하지 못하면 우리는 불안하거나 짜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서 제가 깊이 깨달은 점 중 하나는, 인생에는 결코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는 때가 없다는 거에요. 우리 삶에 언제나 난관과 큰 기쁨의 순간이 같이 있다는 사실에 익숙해져야 해요. 만약 그 모든 어려움이 사라진다면, 삶은 오히려 너무 밋밋해질 겁니다.”
▲즐거움의 정치학(Pleasure Activism, The Politics of Feeling Good)
저자: Adrienne Maree Brown
추천자: 생리용품 8월(August) 창립자, 오카모토 (Nadya Okamoto)
“제 경력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입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우리를 쓸모에 집착하는 우울한 로봇으로 길러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삶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性)과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거라고 말합니다. 이는 내가 시간 보내는 방법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걸 바꿀 수 있어요.”
▲빅터 프랭클의 저서
저자: Viktor, E. Frankl
추천자: 투자관리기업 Hines 최고정보책임자, 스타인바흐(David Steinbach)
“저자 몇몇 저서는 아주 힘이 있어요. 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로서 많은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이 독특한데, 바로 자신의 처지를 살펴보고 삶의 근본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묻는 것입니다. 충분히 잘 이해된 ‘왜(why)’와 목적, 의미가 없다면 위대한 리더십은 성취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와 의미를 찾는 순간, 어떤 상황이든 새롭게 바라보고 재구성할 수 있게 되죠. 자신의 ‘왜’와 궁극적인 의미를 발견하는 것, 이것이 아마도 모든 대표자들에게 가장 근본적인 과제일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