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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비평 출간 70주년

국제교육비평(International Review of Education, IRE)은 유네스코(UNESCO)의 후원으로 70년간 지속 발간 기념 특별 합본호(double special issue)를 출판했다.

 

 

 

 

 

‘유네스코와 함께한 70년: 비교교육과 평생학습 발전에서 국제교육비평(IRE)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엘퍼트(Maren Elfert), 로슈(Stephen Roche), 스탠스트리트(Paul Stanistreet)가 편집한 특별호에는 학술 논문뿐만 아니라 인터뷰와 논평을 포함한 총 14편의 기고문이 실렸다.

오늘날 비교교육 분야의 주요 학자들을 포함하며, 저자들은 다양한 관점과 접근 방식으로 학술지 과거 호에서 다루어진 핵심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비판적으로 탐구하였으며, 본 학술지가 유네스코와 맺어온 관계와 국제 협력을 위한 기존 합의, 특히 유엔 2030 지속가능가능발전(Agenda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의제를 고려하고 있다.

이번 특별호는 국제교육비평이 지난 수십 년간 중점적으로 다루어온 주제들을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교교육의 정의와 발전, 비교교육의 인문학적 전통, 평생학습 개념의 출현과 발전, 탈식민화, 여성 교육, 그리고 교육에서 기술의 활용과 가치 등의 포괄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국제교육비평(IRE)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있는 비교교육 분야의 국제 학술지이다. 1931년 슈나이더(Friedrich Schneider) 교수가 International Education Review라는 이름으로 창간하였으며, 1955년 유네스코 교육연구소(현재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이 현재 학술지명으로 재출간하고 있다.

초대 연구소장인 메르크(Walther Merck)는 학술지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하며, “국제 포럼을 제공하고 국제적인 정보 교류를 촉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사설은 메르크와 슈나이더가 포함된 편집위원회가 공동으로 집필했으며, “전 세계 교육자들의 주목을 받을 만한 생각과 행동을 가진 각국의 남녀가 만나는 장을 제공한다”는 학술지의 사명을 제시했다.

이번 특별호는 2025년 12월 3일 함부르크에서 공식 발간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호에 게재된 학술논문은 아래 링크에서 검색할 수 있다.

▲https://link.springer.com/journal/11159/volumes-and-issues/71-5

조미경 글로벌 수석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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