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학교로 찾아가는 ESG교육 및 실천활동’ 추진

 

 

6월부터 11월까지 인천 관내 초등학생 1,338명(13개교 61학급) 대상 눈높이 ESG 교육·실천 활동 전개
수도권매립지공사 현장체험 연계 및 자원순환 사례 반영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사회 실천 문화 확산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학생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ESG교육과

실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되며, ESG 전문교육과 현장체험, 학교

로 찾아가는 ESG교육 및 지역사회 실천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ESG 기초교육 및 교육전문가 역량 강화 ▲ESG 현장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ESG교육 ▲지역사회 ESG 실천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ESG 기초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ESG가 어떻게 실천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당초 인천공항 방문을 계획했으나 초등학생 대상 교육과의 연계성과 교육적 효과를 고려해 수도권매립지공사로 장소를 변경했다. 참여자들은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환경 분야의 ESG 실천사례를 체험했다.

현장체험을 통해 확보한 폐기물 처리 및 자원순환 사례는 향후 초등학생 대상 ESG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이 ESG를 보다 쉽고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로

연계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ESG교육은 9월~11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1,338(13학

교/61학급)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ESG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ESG교육과 현장체험을 운영함으로써 ESG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높이고, 그동안 기업 중심으로 인식되어 온 ESG를 학생과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해야 할 가치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관계자는 “ESG는 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생활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배우고 실천해야 할 가치다”며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ESG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인천바로알기 운동교육’과 ‘인천ESG강사양성과정’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과 ESG 실천을 연계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

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체험형·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의 ESG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정사랑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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