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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책]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진정한 심플라이프 ‘휘바 핀란드’     각 나라마다 자연환경의 영향과 인구 구조로 삶의 방식이 많이 다르다. 살아가는 데에 선택할 권리가 있는 삶의 방식 중 하나인 핀란드인들의 단순하고도 자연적인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핀란드인들은 나라의 크기에 반해 소수의 사람들이 살아 휴가를 길게 보내고 별장이라는 집 외의 집을 가질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울림이 있는 책]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인디언 체로키족의 혈통을 받은 저자 포리스터 카터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썼다. 그 속에는 체로키족의 자취와 자연과의 교감과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신을 아름다운 설명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내내 독자의 영혼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이 이야기는

[비바100] 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평생학습’ 가능한 제도적 교육환경 만들어 가야”

  다같이多가치 [비바100] 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 “‘평생학습’ 가능한 제도적 교육환경 만들어 가야” “나라 사랑과 사회적 책임을 앞장서 실천한 ‘정주영 정신’ 다시 일깨워야 할시기” 곽삼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이사장은 ‘평생 교육’의 시대를 맞아 대학도 성인기를 위한 새로운 학습장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이사장이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초석을 다진 고 정주영 회장의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펼치는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의

[울림이 있는 책] 평생교육, 삶의 혁명이 되다.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평생교육, 삶의 혁명이 되다.         평생교육이라는 말은 우리사회에 흔히 들어오던 말이다. 막연히 생각했던 평생교육에 대한 역사와 세세한 내용을 말해주고 있는 책을 만났다. 저자 김애련 교수의 열정적인 평생교육에 대한 자취와 애정에 대하여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평생교육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가치있게 하고, 타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KCEF칼럼…조남숙]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다같이多가치 [KCEF칼럼…조남숙]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조남숙 선생님은 현재 90세로 30년간 이대부속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가치중심의 국어교육’을 실천한 참교육자였다. 퇴직 후 1990년부터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인 ‘글쓰기독서지도자 양성과정’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수많은 학부모들을 독서전문가로 양성했으며 이들은 학교도서관운동의 초석이 되었다. 부군이신 도예가 김기철 선생님(93)과 곤지암 보원요에서 지내고 계신다.[편집자 주]         우리 내외는

[울림이 있는 책]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쉼과 나아감에 대하여                                         저자 마릴린 폴은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수만명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 전설적인 컨설턴트이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이스라엘 최고 명문대 히브리대학교 메사추사츠 종합병원 의과 대학원 등 세계명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자는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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