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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책 소개] 모든 삶은 흐른다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소개] 모든 삶은 흐른다           이 책은 프랑스 작가이자 철학적 여행가인 로랑스 드빌레르가 쓴 에세이로, 인간의 삶을 ‘흐름’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다. 빠르게 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특히, 멈춰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삶은 계속

[오민석 칼럼] 평생학습으로서의 공생 사회의 실현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평생학습으로서의 공생 사회의 실현 우리 사회는 세계화의 진전과 가치관의 다양화에 따라,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다양성·공생 사회’의 실현이 중요한 과제가 된 지 이미 오래다. 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친 지속적인 배움으로서의 교육 방향이 요구되고 있으며, 평생학습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불가결하다. 우선, 주지하는

[안택호 칼럼] 일본 ‘아라포’ 세대의 비극이 AI 시대 한국에 주는 엄중한 경고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일본 ‘아라포’ 세대의 비극이 AI 시대 한국에 주는 엄중한 경고 들어가며: 인구학적 통계를 넘어선 사회적 고립의 상징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거대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우리는 장밋빛 전망과 함께 ‘기술 소외’라는 그림자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이웃 나라 일본의 ‘아라포(Around 40)’ 세대를 주목해야 합니다. 흔히 40대 전후를 뜻하는 용어로 알려졌지만, 그 본질은

[안택호 칼럼] 아산의 정신으로 여는 AI-다문화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아산의 정신으로 여는 AI-다문화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이정표 평생교육의 요람, 아산의 혜안을 되새기다 1969년 1월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필요하다’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지역사회교육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운동의 전국적인 확대와 지원을 위하여 1988년 3월 10일, ‘사람다움’과 ‘나눔의 가치를 기치로 내건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 태동했습니다. 지난 38년은 우리 사회에 평생학습의 씨앗을

[울림이 있는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저자 패트릭 브링리는 상실을 겪은 후, 살아가기 위한 직업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정한다. 그러면서 슬픔과 아픔을 안은 채 느리고 천천히 삶을 바꿔나가는 여정을 갖는다. 그 속에는 메트(메트로폴리탄의 명칭)에 있는 작품들과 함께 예술을 바라보며, 형의 죽음이라는 큰 사건을 조용히 자신속에 녹아내며 극복해 간다. 대학 졸업 후

[KCEF타임즈 인터뷰] 지역사회교육운동, 사람으로 이어지다…두번째 만난 사람: 한상완 제4대 이사장

  다같이多가치 [KCEF타임즈 인터뷰] 지역사회교육운동, 사람으로 이어지다…두번째 만난 사람: 한상완 제4대 이사장 도서관의 문을 열고 지역사회의 마음을 잇다: 한상완이 걸어온 길 사람은 이야기를 통해 남지만, 이야기는 결국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그렇게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 본다.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지나 성장과 변화를 함께 겪어온 그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 교수로서 대학 행정을 이끌며 부총장을 지냈고,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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