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고령자의 평생학습은 여가인가? 사회 참여인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배움은 더 이상 특정 연령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삶의 전 과정에서 이어져야 할 권리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령자의 학습 기회를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그리고 평생학습을 통해 고령자의 삶과 사회 참여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발전, 고용 환경의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제인 필드루이스의 <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나만의 공간이 한 사람의 삶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제인 필드루이스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아트 디렉터, 작가이다. 특히 영화와 사진, 텔레비전 분야에서 공간과 사물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일을 해왔으며, 사람과 물건,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진실: K-팝 아이돌의 성패가 말해주는 ‘인성 교육’의 힘 최근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K-팝 시장을 바라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변화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천재적인 재능이나 외모가 성공의 절대적인 보증수표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의 성공과 추락의 기로에서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오른 것은 다름
다같이多가치 [기고] 아이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보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본다 청소년을 대하는 어른의 태도가 교육이 되는 순간 ‘ 청소년쉼터에서 근무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하는지 보다 어른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책 임감을 가지라고 말하고 약속을 지키라고 이야기하며,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타샤의 그림 인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삶의 중심에 놓고, 그것을 오래도록 꾸준히 가꾸어간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이다. 어떤 사람의 인생을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아마 타샤 튜더의 인생은 작은 오두막 한 채와 정원, 꽃과 나무, 동물들, 오래된 가구와 주전자, 그리고 책상 위에 놓인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함께 달릴 때 자라는 아이들, 팀 스포츠가 만드는 미래형 인재 우리는 초연결과 협업이 핵심이 되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지식의 영역을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진정한 경쟁력은 타인과 소통하고, 연대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관계적 역량’입니다. 오늘은 자녀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화합과 협동력, 배려심, 그리고 조직 적응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