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多가치 小寒(소한) 오늘이 음력 12월, 즉 丑月(축월)이 시작되는 小寒節(소한절)이다. 소한은 冬至(동지)와 大寒(대한) 사이에 들며, 태양의 黃經(황경)이 285° 위치에 있을 때이고, 절기의 명칭으로 보아 대한이 소한보다 더 추울 것 같으나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소한이 대한보다 더 춥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大寒(대한)이 小寒(소한)네 집에 놀러갔다 얼어 죽었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는 등의 속담이 있게 된 것이다. 소한,
다같이多가치 [ 기고문 ] 안드라고지이론에 근거한 60~70대 만학도의 대학 학습경험 탐색 초고령사회, 60~70대 만학도 대학생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 연구 필요 2024년 12월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0%를 차지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였다.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여 교육부는 제5차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2023~2027년) 6대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팍스 코리아나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는 2001년 한국 정부의 의뢰로 제작한 ‘위기를 넘어서 – 21세기 한국의 비전’이라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미래를 예견하였다. 우리나라가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신속하게 적응하여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부상할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그는 한국이 그러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첫 번째
다같이多가치 평생교육 관점서 본 AI의 미래 ‘AI 에이전트’ 2024년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은 교육과 사회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발전하고 있다. 특히, ‘AI 에이전트’는 그중에서도 혁신의 중심에 서 있으며, 평생교육의 미래를 형성할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기존의 데이터 처리와 단순 응답 제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방법을 결정하며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다같이多가치 [박연수 칼럼] 새로운 가치와 비전의 리더십을 만들자 우리를 빈곤으로부터 구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위대한 반전을 이룰 수 있게 한 것은 시장경제가 그 바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시장경제가 안고 있는 물질 만능과 양극화 등 폐해가 나타나고 있고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탐욕을 제어하는 최소한의 정신적 사회적 기재가 뒷받침되지 못한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태에서의 물질적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고독·고립의 표현 가능 사회 두루 알려진 바와 같이, 고독·고립 대책에 대한 기본 이념은 다양할 수 있지만, 사회 전체의 대응과 당사자·가족 입장에서의 정책 추진, 그리고 연대 정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념 실현을 위해서는 고독·고립에 대해 표현이 가능한 사회이어야 하며, 촘촘한 상담 지원과 관계 구축이 실감 가능한 지역 만들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