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그릿…GRIT, 흔들리지 않고 무엇이든 해내는 마음근력 그릿은 Growing through Relatedness, Intrinsic motivation & Tenacity의 약자로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마음근력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 김주환 교수는 연세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내면 소통, 명상, 회복 탄력성, 소통 능력, 설득과 리더십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뇌과학과 뇌영상 분석 기법을 이용해 내면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경계 설정 ‘Set Boundaries, Find Peace’ ‘Set Boundaries, Find Peace’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발간되지 않은 도서이나, 경계 설정과 건강한 인간관계 분야의 권위자인 작가 ‘네드라 글러버 타왑(Nedra GloverTwwab)’의 인간관계 설정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이다. 라이선스 임상 사회복지사, 심리치료사, 작가,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계 설정과 정신 관련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현대인의 삶은 이동의 삶과 다르지 않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한걸음 한걸음 이동하는 것으로 삶은 시작되어 점점 이동거리가 짧아지면서 인간의 삶은 마무리 된다. 이동을 생각하면 걷기, 자동차, 교통, 철도, 배, 비행기 등 많은 단어가 생각난다. 서울, 즉 거대도시로 향하는 교통은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있으며 교통의 쾌적함이
다같이多가치 [KCEF칼럼…정명애] 어른 김장하 내가 김장하 어른을 알게된 것은 문형배 헌법재판관 덕분이었다. 탄핵 인용 결정문을 읽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삶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문형배 재판관은 김장하 장학금으로 서울대 법대를 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찾아뵌 자리에서 어른 김장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게 고마워할 필요 없다. 나는 이 사회의 것을 너에게 주었으니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다문화 시민교육 현대 사회는 여러 문제에 대한 차별과 어울려 사는 상황을 피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각 나라에서 온 이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다. 점점 교통수단의 발달 , 전쟁 , 문화 등으로 인해 다국적인 문화에 대한 교육이나 정책에 모른 척 할 수 없는 일이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AI시대 생존 전략 구글의 AI 엔지니어가 실제 겪은 AI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며,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 지름길 역할을 해 줄 것이다. “미래시대의 일자리는 AI를 잘 다루는 사람의 몫이다” AI는 미래뿐 아니라 현재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 속도는 인간이 방향을 잃을 만큼 급속도로 발전한다. 이 책의 저자 ‘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