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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택호 칼럼] 다문화 며느리는 우리 사회의 축복자산, 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재입니다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다문화 며느리는 우리 사회의 축복자산, 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핵심 인재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절벽, 그리고 지방 소멸의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러한 엄중한 현실 속에서 우리 곁에 뿌리를 내린 다문화 가정의 며느리들은 단순한 이주 여성을 넘어, 우리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소중한 축복자산입니다. 이제는 이들을 시혜적인 복지의

[울림이 있는 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이 책은 젊은 시절의 빌 브라이슨이 배낭 하나를 메고 유럽 여러 나라를 떠돌며 경험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여행 에세이로, 유럽의 풍경과 문화뿐 아니라 인간의 삶과 자유, 그리고 여행이 주는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원제는  <Neither Here Nor There: Travel in Europe> 이며, 특유의 유머와 풍자, 따뜻한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찾는 지역사회교육 운동의 새로운 지평

  다같이多가치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찾는 지역사회교육 운동의 새로운 지평 오늘날 우리 사회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정신적 고립과 갈등, 공동체 붕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과 개인주의의 심화는 이웃 간의 연결고리를 약화시켰고, 이는 지역사회의 고령화, 소외 계층의 증가, 정서적 고립감이라는 사회적 병리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KCEF)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평생교육의

[오민석 칼럼] 평생학습사회의 노사관계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평생학습사회의 노사관계 최근 사회와 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화와 세계화의 진전, 나아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 인구 감소 등을 배경으로, 근로자에게는 한 번 습득한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평생에 걸쳐 새로운 능력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사 관계는 단순한 근로 조건 조정 관계가

[울림이 있는 책] 나의 완벽한 장례식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나의 완벽한 장례식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처럼 다루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다소 무겁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장을 넘기다보면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이 결국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장례절차를 설명하는 실용서가

[홍순원 칼럼] 평행 사회와 다문화사회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평행 사회와 다문화사회 복지 천국 스웨덴이 북유럽의 화약고가 되고 있다. 2023년에는 149건이던 폭탄테러가 2024년에는 317건으로 급증하였으며 총기 살인 사건은 유럽 평균보다 2.5배가 많다. 원인은 무분별한 난민 수용 정책이었다. 1970년대 스웨덴은 산업화와 고령화로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하여 이민 문호를 개방하였다. 처음에는 핀란드, 유고슬라비아 등 유럽 주변국에서 노동자가 유입되었지만, 1980년대 이후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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