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우리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영상제작사 더메시지가 주관한 제2회 59초 우리문화영화제 시상식이 12월 18일 우리문화진흥원 서초본부에서 열렸다.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치매예방교육협회 후원으로 진행된 ‘59초 우리문화영화제’는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59초 이내의 시간 안에 강렬한 시선으로 해석한

우리 문화 영상을 통해 일상 속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영화제다.

출품된 작품들은 전통문화,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 등 우리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이를 우리문화의 철학적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작품에 초점을 맞춰

심사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금상은 한국의 공동체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박서영 출품자의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가 차지했다.

동상에는 ▲김태식의 ‘한국의 예, 세계를 품다’ ▲이진숙의 ‘오방투호례’ ▲이가인의 ‘한국시장문화’ ▲금수정의 ‘음식 한그릇에 담겨있는 한국인의 얼’이 선정됐으며,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 인기상은 ▲연지윤의 ‘아름다운 우리 문화, 모두가 주인공’에게 돌아갔다.

우리문화진흥원 이종미 원장은 “59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우리 문화의 깊은 철학을 담아내는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우리문화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