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서 개최… AI 발전이 인간관계·공동체에 미치는 영향과 진정한 소통 가치 모색
장대익·정민승 교수 전문가 발표 및 패널토의 진행… 10월 20일까지 선착순 150명 참가 접수
인공지능(AI)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의 연결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소통은 쉬워졌지만, 정작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서적 교감
은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사장 곽삼근, KCEF)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1시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오디토리움에서 ‘AI 시대, 고립인가? 연결인가?’를 주제로
2026 KCEF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관계와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다움과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Insight에서는 ‘AI 시대, 우리는 왜 외로운가?’와 ‘AI와 교육, 연결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장대익 가천대 교수와 정민승 한국방송통
신대 교수가 각각 발표자로 나서며 AI 시대의 사회적 고립과 교육의 역할을 조명한다.
이어지는 2부 패널토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관계의 변화와 인간적 연결의 의미, 공동체 회복의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참석 신청은 10월 20일까지이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원종성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