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음성장연구소, KCEF 지원 ‘청소년 마음 켜기 프로젝트’ 성공적 마무리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군포시 관내 청소년 70여명 대상 미술심리상담 및 체험 캠페인 진행
PPAT 그림 검사, 가훈 족자 만들기, 영상 챌린지 등 자기 이해와 가족 소통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이온숙 소장 “연구소 양성 전문인력과 지역 연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 앞장설 것”

 

 

 

 

 

 

 

온마음성장연구소(경기도 군포시 소재, 소장 이온숙 박사)는 2026 KCEF 더좋은공동체 장학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마음온(ON) 공동체 캠페인 ‘청소년

마음 켜기 프로젝트’를 10월 마무리했다.

미술심리상담, 가훈 족자 만들기, 마음ON 영상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연구소에서 양성한 미술심리상담지도자들이 교대로 진행해 운영됐으며, 지역 청소년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온숙 소장은 “미술심리상담을 통해 내면의 욕구와 희망을 발견하고, 이를 가족의 소망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그림으로 나를 발견하고,

가훈으로 가족을 생각하며, 선언으로 내일을 바꾸는 것, 이것이 ‘청소년 마음ON 캠페인’이 지향한 가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캠페인은 연구소에서뿐 아니라 지난 9월 운영한 야외 체험 부스를 통해서도 청소년과 가족들을 만났다. 참여자들은 현재의 가족이나 앞으로 자신이 꾸릴 가족을

생각하며 가훈을 정하고 족자를 꾸몄다. 이어 직접 만든 가훈이나 마음에 드는 문구를 소리 내어 선언하는 ‘마음ON’ 영상 챌린지에 참여했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훈을 꾸미다가도 영상 챌린지에서는 다소 수줍은 목소리로 문구를 외치는 등 캠페인 현장에는 참가자 저마다의 개성이 드러났다. 완성한

족자를 집에 걸어두겠다며 품에 안고 돌아가는 모습에 상담사들의 얼굴에는 보람과 기쁨이 묻어났다.

미술심리상담 코너에서는 ‘PPAT 그림 검사’를 활용해 자신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이 호응을 얻었다. 연구소 곳곳에는 이번 캠페인과 그동안 진행한

다양한 미술심리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 대부분은 지인이나 SNS를 통해 캠페인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가까운 곳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야외 체험 현장에서는 활동을 진행하는 상담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학부모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다.

상담사들은 “미술심리상담이 특별한 어려움이 겉으로 드러난 청소년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도움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부모들이 자녀의 직접적인 말이나 행동뿐 아니라 그림과 같은 간접적인 표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자신의 가정이나 일터뿐 아니라 이웃과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나타냈다.

이온숙 소장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내 마음 들여다보기, 가족을 향한 소망, 다짐의 선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자기 이해에서 공동체적 가족 사랑으로,

생각에서 표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소에서 양성한 미술심리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 더욱 뜻깊

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마음이 자라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온마음성장연구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온마음성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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