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모지스 할머니의 그림과 삶을 알려준 아트메신저 이소영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라고 적힌 얇고 낡은 책을 보고 모지스할머니의 인생과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미국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모지스할머니의 실제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이다. 1860년, 뉴욕주의 그리니치에서 태어난 모지스할머니는 10남매 중 3녀로 태어났다. 그 당시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영화] 언터쳐블:1%의 우정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로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와 주연으로 열연한 프랑수아 크루제, 오마 사이가 필립과 드리스로 열연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상위 1%인 백만장자 필립은 전신마비 환자다. 간병인 면접을 보게 되는데 거침 없고 자유로운 드리스에게 강한 호감을 갖고 2주간 버틸 수 있을지 내기로 시작된 동거가 시작된다. 세네갈
다같이多가치 [기고] 주성민 명예이사장님의 강의를 듣고 “인생 100년 시대, 나만의 시나리오를 써라” ■특별한 만남의 날 오늘은 우리나라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주성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명예이사장의 특강이 있는 날이다. 우리의 지도교수이신 김영옥 교수께서 특별히 마련해 주신 자리로, 수업이 끝난 후 우리는 모두 강당으로 향했다. 주성민 이사장님은 김영옥 교수님의 스승이시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교수의 이사장에 대한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나이 든다는 것이 전혀 두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검증한 일본의 60대 부부 이야기이다. 여러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어떻게 삶이 즐거워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절차를 사진과 함께 엮어내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식은 독립을 하게 되고 같이 살던 시어머니가 세상을
다같이多가치 서원대 라이프설계전공 특강…주성민 KCEF 명예이사장 초빙 대한민국 평생교육 실천 역사 56년을 만나다!…”내 안에 실천 씨앗이 움트다” 서원대 성인단과대학 라이프설계전공에서는 지난 5월 10일 성인대학생, 평생교육 석박사 과정, 평생교육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원대 행정관 117호에서 평생교육 특강을 열었다. 대한민국 평생교육 실천 역사인 주성민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 명예이사장님께서 열강을 해주며 평생교육 학문을 공부하는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 도쿄 출신의 소설가 소노 아야코는 간결한 삶에 대한 에세이를 많이 알리고 있다. 특히 나이들어가는 삶에 대한 고찰을 많이 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 여성의 평균수명이 일흔 넷 이었을때 서른 일곱인 소노 아야코는 반환점을 지나고 나면 인생의 걸음이 비탈길을 내려갈 때처럼 조금은 편해질 것이라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