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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원 칼럼] 부정의 힘과 긍정의 힘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부정의 힘과 긍정의 힘   플로리다 대학의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교수는 학습과 대인관계 연구를 통하여 인간의 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고 밝혔다. 인간은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며 좋은 사건보다 나쁜 사건을 더 오래 기억하고 긍정적 관계보다 부정적 관계에 더 영향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일이 신뢰를 형성하는 힘보다

[울림이 있는 책] 게으른 즐거움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게으른 즐거움       <게으른 즐거움>은 현대인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바쁨’과 ‘생산성’ 중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에세이이다. 게으름을 부정적인 습관으로 바라보지 않고, 오해려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을 회복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재해석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멈춤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천천히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지를 전한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부지런해야

[안택호 칼럼] 세계 최고 효율, 할리우드가 원하는 미래 인재상의 3가지 핵심 요소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세계 최고 효율, 할리우드가 원하는 미래 인재상의 3가지 핵심 요소 세계 콘텐츠 시장의 중심이자 가장 치열한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곳, 바로 미국 헐리우드(Hollywood)입니다. 수천억 원의 자본이 움직이는 헐리우드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실상은 철저하게 ‘최고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이기도 합니다. 제한된 시간과 예산 속에서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내야 하는 헐리우드 시스템에서 전 세계

영화 ‘참교육’ 의 시사점

  다같이多가치 영화 ‘참교육’ 의 시사점 ‘참교육’은 문자 그대로 ‘참되고 올바른 교육’ 이다. 이 용어는 1980년대부터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과 권위적이고 억압적인 학교문화를 비판하며, 학생 중심의 민주적이고 인간적인 교육을 하자는 교육 운동의 기치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참교육’의 의미가 변형되어 일탈행동이나 폭력에 대하여 응징하거나 대가를 치르게 하는 비교육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참교육’ 이 그것을

2026년 여름 다보스 회의 3

  다같이多가치 2026년 여름 다보스 회의 3 세계경제포럼(WEF)의 17차 연례 회의 ‘여름 다보스(Summer Davos)’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다롄(Dalia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주제는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으로, 기업이나 정부, 과학 분야의 지도자들과 차세대 성장을 이끄는 급성장 기업들을 포함해 1,700명 이상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경제, 특히 아시아에서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울림이 있는 영화] 미스터 처치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영화] 미스터 처치   영화 미스터 처치(Mr. Church)는 한 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한 가족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영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화려한 성공이나 거창한 업적이 아니라,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존재만으로도 한 사람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 [미스터 처치]는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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