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양성평등 가족공동체 조성 사업 본격 추진

서울시 양성평등가족기금 지원…10월까지 3단계 프로그램 전개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회장 이해주)는, 서울특별시 양성평등가족기금 지원사업인 ‘가치 있는 양성평등 동행, 함께 만드는 가족공동체’ 사업을 지난 3월 19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0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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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교육 전문가 21명 배출…“양성평등 교육 지평 넓혔다”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전문성 함양 강사 워크숍’이 펼쳐졌다. 21명의 교육 전문가가 참여한 워크숍에서는 ▲가부장적 틀을 깨는 패러다임의 전환

▲게임·예능 콘텐츠 속 양성평등 저해 요소 분석 ▲가족공동체 와해 실태 파악 ▲효과적인 교육 도구 활용법 등 심도 있는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육 전문가는 “우리 사회의 트렌드와 실태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특히 사업 취지에 맞는 교안을 직접 제작하며 배운 내용을

함께 만들어 정리한 점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단계: ‘Here & Now’… 일상 속 존중 가치 확산 (6월~10월)

두 번째 프로그램 ‘일상 속 존중 가치를 높이는 Here & Now’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공식 블로그 및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4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기관별 선착순으로 접수했으며, 6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0회에 걸쳐 운영된다.

 

 

3단계: ‘가족공동체 평생 실천 캠페인’으로 시민 참여 유도

사업의 대미는 ‘가족공동체 평생 실천 캠페인’이 장식한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있게 참여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마음 잇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사업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 전역에 건강한 가족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만들어가는

평등한 가족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설미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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