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EF 장학사업, ‘학부모와 상생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패밀리 유니버스 워크숍 개최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5회…대면·온라인(Zoom) 연계 진행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참여자 중심의 교육네트워크 만들기’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KCEF, 이사장 곽삼근)이 장학사업으로 후원하는 ‘학부모와 상생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패밀리 유니버스 워크숍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이니티움브릿지와 (사)홍익민주주의연구원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학교교육공동체에 참여하고, 학부모와 교사가 학교 현장의 갈등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현실에 맞는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지역사회에 문을 열고, 주민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을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된 지역사회교육운동 정신과 맞닿아 있으며, 1969년 이래 한국의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후원해 온 KCEF의 목적사업과도 맥을 같이한다.

워크숍은 대면교육과 온라인(Zoom) 교육을 연계해 운영한다.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해 아동을 돌보는 양육자, 학부모지원 전문가, 현장 실천가 등 좋은 학교 만들기에 관심 있는 이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관계·공동체·가정·네트워크·실행을 핵심 키워드로 구성된다. 독일의 학부모회와 학교공동체, 가정친화적 학교, 협력 사례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학교 현장을 돌아보고, 강의와 토론을 통해 학교와 가정의 협력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찾아간다.

교육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공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한 박성희 박사와 진영아 홍익민주주의연구원 사무총장(전 오주중학교 교장)이 맡는다. 마지막 회차에는 앞선 강의와 논의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학부모와 상생하는 좋은 학교 만들기’ 전략을 직접 설계하고 토론·발표하며 공유한다.

대면교육은 9월 5일과 10월 17일 KCEF 서초플랫폼에서 열리며, 9월 12일과 19일, 10월 10일에는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아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https://forms.gle/tiMbrst5UucEbnxY7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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