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이주배경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다다다 프로젝트’ 진행

KCEF 공모사업…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 대상 강점 탐색 및 지역사회 참여 역량 강화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박종필)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다다다(多·多·多) 프로젝트: 다양함이 다이나믹하게 다가가는

리더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사장 곽삼근, KCEF)의 ‘2026 KCEF 더 좋

은 공동체 장학기관 선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강점으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MBTI, DISC, 타로, 도형 심리검사 등 다채로운 진단 도구를 활용해 개개인의

강점을 발굴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해 보는 ‘미래 명함 제작’을 진행했으며, 팀워크를 통해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등 역동적인 리더십 실천 과정을 완수했다.

 

 

 

 

 

 

 

 

44년 전통의 비영리민간단체인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및

부산광역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학부모 대상 무료 평생교육 지원, 중장년층 생활 향상, 여성 권익 신장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매년 부산시교육청과 공동 주관하는 ‘선생님자랑대회’를 올해로 20회째 이어오는 등 지역 교육 발전과 사회통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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