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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칼럼] 저출산 시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육아지원학습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저출산 시대, 지역의 미래를 지탱하는 육아지원학습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육아 지원의 방향이 큰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저출산 대책은 아동 수당이나 어린이집 확충 등 경제적·제도적 지원이 중심이었다. 그러나 육아 세대 사이에서는 “상담할 상대가 없다”,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이 부족하다”, “육아에 대한 불안을 혼자서 감당해야 한다”등 그 목소리가 작지 않다. 이러한 과제에

[울림이 있는 책] 작가의 집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작가의 집         헤르만 헤세, 해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등 20인의 작가의 집을 소개한다. 사진과 함께 위대한 작품이 탄생한 곳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들의 집과 창문풍경 속에는 작가의 색깔과 얼마나 고민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냈는지에 대한 면모가 숨어있다. 우리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은 잘 알고 있지만, 그 작품이 어디에서,

[안택호 칼럼] <힐빌리의 노래> J.D. 밴스가 증명한 가정 내 금융 교육의 중요성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J.D. 밴스가 증명한 가정 내 금융 교육의 중요성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금융 환경이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유산은 무엇일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눈에 보이는 자산보다, 돈을 올바르게 관리하고 활용할 줄 아는 금융 문해력, 즉 금융 교육을 꼽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부통령 J.D. 밴스의

[오민석 칼럼] 끊임없이 배우는 지역 사회가 미래를 만든다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끊임없이 배우는 지역 사회가 미래를 만든다 인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의 진행으로 인해 일본 사회는 지역 소멸이 현실적인 과제로 거론되기 시작한 지 이미 오래다. 인구 감소는 단순히 지역의 주민 수가 줄어든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교, 상점, 대중교통 등 지역 사회를 이제껏 지탱해 온 생활 기반이 축소된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과 고령화의

[울림이 있는 영화] 셀마 포스트의 화려한 외출(원제:Thelma)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영화] 셀마 포스트의 화려한 외출(원제:Thelma)       이 영화는 코미디와 액션, 가족드라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언뜻 보면 노년의 일상을 그린 소박한 영화처럼 보이지만, 막상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마치 ‘노년판 미션 임파서블’을 보는 듯한 유쾌한 재미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는 94세의 배우 준 스퀴브가 생애 첫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다.

[홍순원 칼럼] 부정의 힘과 긍정의 힘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부정의 힘과 긍정의 힘   플로리다 대학의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Baumeister) 교수는 학습과 대인관계 연구를 통하여 인간의 뇌는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고 밝혔다. 인간은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며 좋은 사건보다 나쁜 사건을 더 오래 기억하고 긍정적 관계보다 부정적 관계에 더 영향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일이 신뢰를 형성하는 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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