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E인천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지역사회교육 40년 발자취와 미래 비전 공유

KACE인천(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회장 김자영)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KACE인천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4층 라운지에서 ‘KACE인천 40주년 기념식 및 KACE인천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였기에 닿을 수 있었던 40년, 배우다-나누다-잇다’를 주제로, 지난 40년간 지역사회교육과 평생학습 운동을 이끌어 온 KACE인천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40년을 함께 그려가기 위해 마련됐다.

1983년 지역사회교육운동의 첫걸음을 내디딘 KACE인천은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발간되는 ‘KACE인천 40년사’에는 지난 40년간의 발자취와 함께 사람을 키우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온 다양한 교육 활동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 사람의 성장과 배움이 또 다른 사람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의 변화로 확장된 과정을 기록한 사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축하와 시상식, ‘KACE인천 40년사’ 소개, 저자와 함께하는 스토리 토크, 미래 비전 메시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로미 편찬위 부위원장이 스토리 토크를 진행한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KACE인천 40년사’를 증정하며, 지난 40년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자영 협의회 회장과 정인오 인천40년사 편찬위원장은 “지난 40년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성장의 역사였다”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앞으로의 새로운 40년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ACE인천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서 사람 중심의 교육과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성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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