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uture 선도 영문판 AI 인류혁명 ‘AI Human Revolution’ 출간

  다같이多가치 K-Future 선도 영문판 AI 인류혁명 ‘AI Human Revolution’ 출간 세계적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와 제롬 글렌, 짐데이토 교수 추천 “인류혁명 시대를 대응하는 인류의 노력에 도화선이 되길 바라” 세계미래대회 국내 개최 추진과 국내 미래학의 국제적 교류 등 K-Future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대표 미래학자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이 인공지능이 몰고오는 문명대변혁을 세계 최초로 예측 제시하는 AI 인류혁명

입춘(立春)의 세시풍속

  다같이多가치 입춘(立春)의 세시풍속 ■立春(입춘)의 의미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양력으로 2월 3일이나 4일에 든다. 입춘이 되어야 비로소 乙巳年생 즉, ‘뱀띠’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며, 그 이전에 태어나면 甲辰年생 즉, ‘용띠’인 것이다. ■입춘의 풍속 ▲立春帖(입춘첩) 붙이기입춘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입춘첩(立春帖)을 대문이나, 기둥, 문설주 등에 써 붙였는데, 그 내용은 나라와 가정의 안녕을 빌고 축복하는 글들이다.입춘첩은

[KCEF칼럼…한준상] 학습(學習/Learning)과 배움(Erudition)간의 집단무의식적 차이

  다같이多가치 [KCEF칼럼…한준상] 학습(學習/Learning)과 배움(Erudition)간의 집단무의식적 차이 세종시대 편찬된 석보상절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배움이라는 단어는 조선의 지배층이며 식자층들에겐 어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모화사상(慕華思想), 그러니까 당시 중국의 문물이나 사상을 숭모하고 따르는 사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당시 문명은 동아시아의 질서에서 마치 현재의 미국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한민족에 대한 정체성보다는 중국문화를 문명의 표준으로 받아들이던 조선의 유학자들은

[박연수 칼럼] 저출산의 메시지

  다같이多가치 [박연수 칼럼] 저출산의 메시지 그 시절 정부의 중요한 목표 중에 산아제한이 있었고 사회적 운동으로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 자’라는 계몽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대학생 봉사단도 산아제한 계몽을 위한 주민교육을 하러 다녔습니다. 그중에 콘돔 보급과 사용법 교육이 있었는데 주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간호학과 여학생들이 맡아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홍순원 칼럼] 이미지 문화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이미지 문화       전통적으로 역사학에서는 역사가가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역사적 사실들을 이야기하게 해야 한다는 관점과 역사를 자신의 해석을 통해 재현시켜야 한다는 관점이 두 흐름을 형성해왔다. 레오폴트 랑케(Leopold Ranke)는 역사해석이 감정이나 주관적 가치판단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요한 드로이젠(Johann Droysen)은 역사란 객관적 사실로서 반복될 수 없으며 역사가의 주관적 해석을

[KCEF칼럼..최운실] MZ세대들의 지역사회교육 ‘새로운 문법’

  다같이多가치 [KCEF칼럼..최운실] MZ세대들의 지역사회교육 ‘새로운 문법’ 세상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MZ 세대 지금, MZ 세대는 단순한 다음 세대가 아니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 주역이며, 변화를 주도하는 강력한 힘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다. 새로운 세상의 패러다임을 설계하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등단하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아우르는 개념의 MZ세대들은 그들만의 독창적이고도 결을 달리하는 고유함을 무기로 판을 달리하는 그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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