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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다보스 회의 3

  다같이多가치 2026년 여름 다보스 회의 3 세계경제포럼(WEF)의 17차 연례 회의 ‘여름 다보스(Summer Davos)’가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다롄(Dalia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주제는 ‘대규모 혁신(Innovating at Scale)’으로, 기업이나 정부, 과학 분야의 지도자들과 차세대 성장을 이끄는 급성장 기업들을 포함해 1,700명 이상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경제, 특히 아시아에서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        

[울림이 있는 영화] 미스터 처치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영화] 미스터 처치   영화 미스터 처치(Mr. Church)는 한 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한 가족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영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화려한 성공이나 거창한 업적이 아니라,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존재만으로도 한 사람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 [미스터 처치]는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오민석 칼럼] 아이들의 마음을 지탱하는 열쇠, 평생학습

  다같이多가치 [오민석 칼럼] 아이들의 마음을 지탱하는 열쇠, 평생학습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다”, “나에게는 가치가 없다.” 이러한 목소리는 이제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일부 아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교육 전체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가 된 지 이미 오래다. 그 배경에는 입시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 SNS로 인한 대인관계 스트레스, 가정 환경의 변화

[홍순원 칼럼] 사회적 고립과 자살

  다같이多가치 [홍순원 칼럼] 사회적 고립과 자살 우리나라는 서구의 국가와 비교하여 행복지수가 낮으며 표준편차도 크다. 행복의 표준편차가 크다는 것은 사회적 불평등 정도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일리노이대의 심리학자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는 한국이 GDP에 비해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를 과도한 경쟁주의,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때문이라고 보았다.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하는 제프리 색스(Jeffrey Sachs) 교수도 한국이 안고 있는 사회적

[울림이 있는 책]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다같이多가치 [울림이 있는 책]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하루는 늘 바쁘다.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 불안, 실패하면 안 된다는 긴장 속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을 다그치는 일에는 익숙하지만, 스스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일에는 서툴다. 나태주의 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바로 그런 현대인들에게 “조금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시집이다.

[안택호 칼럼] 전환의 시대, 지역사회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

  다같이多가치 [안택호 칼럼] 전환의 시대, 지역사회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 오늘날 한국 사회는 유례없는 복합적인 변화의 파고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활력은 저하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의 확산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의 풍경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에 다문화 가정의 증가는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을 더욱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전환기, 지역사회 교육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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